자기 자식들은 안그런다고 생각하고 어떠한 악영향이 미칠줄 알면서도 악법을 강행하는건 지금 경성크러치의 일본군들처럼 자기 명예,욕심만 챙기기위한 악랄한 존재들이다. 권민정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일제시대때 대한민국을 해치고 지배하기위해 악랄한 일본군들과 아주 똑같고 다를바가 하나도 없는 아주 파렴치하고 욕나오는 사람도 아닌 악한 마귀와 똑같다
국민이 봉사,벙어리,귀머거로 취급 당하는거 같네요. 어떠한 악법발의를 했는지 알아야 OX할것 아닙니까 기자님의 느낀것을 강조할게 아니라, 우리는 아닐수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우리 국민들에게 악법발언인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게 해줘야 맞는것 같은데요.저는어느당을 지지하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