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국연구재단 젠더 투고 규정 비판 성명_동반교연

2026-06-09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보도자료

보도일시

2026년 6월 5일(금)

문의

02-522-1178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투고시 <젠더혁신정책 규정> 의무화와 관련하여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관련 규정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합니다. 한국연구재단의 관련 규정은 학문 분야에 도입하려는 ‘차별금지법’으로 순수한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고 젠더 이념으로 학문을 검열하려는 최악의 정책입니다. 관심 있는 언론사 기자님들의 많은 보도 바랍니다.

 

<성명서>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과 허정은 학술진흥본부장은

동성애 비판을 금지하는 학술지 인증 정책을 즉각 중지하라!!

 

최근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학술진흥재단 등재 인증을 심의하는 규정에 <젠더혁신정책 투고 규정>을 의무화하였다. 해외 학술지에서는 젠더혁신정책을 통해서 논문심사나 연구비 지원에서 동성애 등의 문제 되는 성적 행위를 비판하는 연구 논문의 개제를 제한하고 연구비를 지원하지 않는 일들이 발생하여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젠더혁신정책은 그럴듯한 설명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편향된 젠더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동성애 등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는 차별금지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는 순수해야 할 연구학술분야에서 젠더이데올로기적 이념적 검열을 하려는 젠더혁신정책 투고규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과 허정은 학술진흥본부장은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2023년 시카고대 제리코인(Jerry Coyne)교수와 루아나 마로하(Luana Maroja) 교수 등 저명 생물학자들은 "과학에 대한 이념의 지배(The Ideological Subversion of Biology)"라는 제목의 비판 논문을 발표하면서, 《Nature》, 《Science》를 비롯한 주류 과학 저널들이 특정 이념에 장악당해 일어나는 병폐들을 고발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성별은 sex로서 엄격히 두 개(남/녀)뿐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논문에 쓰려고 해도, 최근 학술지 심사위원들이 "성별은 연속 스펙트럼이다"라는 사회문화적 성(gender)을 강요하며 논문 게재를 거부하는 실제 사례들을 폭로했다. 이들은 현재의 상황을 과거 이념이 과학을 지배했던 '소련의 리센코주의(Lysenkoism)'에 비유하며, 과학 학술지들이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종교에 빠져들었다고 맹비난했다.

 

우리나라 급진 페미 여성들은 2017년 국회가 헌법을 개정하려고 할 때 현행 헌법속에 있는 양성평등(sex equality)을 성평등(gender equality)으로 바꾸려 하였다. 젠더혁신정책을 주장하는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는 2016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산하기관으로 만들어졌다가 2021년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었고, 서울 강남역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404호에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가, 바로 옆 405호에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2관 6층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등이 입주해 있다. 급진 페미 여성들의 목적은 분명하다. 현행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물학적 성(sex)의 성별 기준을 해체하고 사회문화적 성(gender)으로 바꾸는데 있다. 사회문화적 성으로 가는 이유는 결국 성별 해체에 목적이 있다. 급진 페미 여성들은 진정한 남녀평등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는 성별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람의 60조 개의 개별 세포속에 있는 들어있는 XX, XY 성염색체에 따른 생물학적 성(sex)조차 부인하는 급진 페미 여성들은 생물학적 성에 기반한 성차 연구(sex differences)라는 용어 대신에 젠더 혁신(gendered innovations)이란 단어를 차용함으로서 과학기술분야에까지 젠더이데올로기의 이념적 통로를 만들어 주었다.

 

젠더혁신정책은 처음에는 마치 생물학적 성에 기반한 <성차 연구>와 같은 주장을 하지만, 해외 사례에서 보는 것과 같이 사람의 성별을 생물학적 성별과는 상관없이 사회문화적 성(gender)으로 바꾸게 하고, 자연스럽게 동성애, 동성결혼 등에 대한 어떤 비판도 배격하게 만든다. 이것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이 펼쳐온 용어 전략(Semantic Hijacking)이다.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은 순수해야 할 연구학술분야에서 편향된 젠더이데올로기적 이념적 검열을 하려는 젠더혁신정책 투고규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과 허정은 학술진흥본부장은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만약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에는 헌법과 법률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성별을 학술연구분야에서 강요하는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과 허정은 학술진흥본부장을 형사 고발할 것을 엄중히 밝혀 둔다.


2026. 6. 5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이메일 : healthysociety@naver.c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ealthysociety202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http://pf.kakao.com/_xfGXexb


Copyright ⓒ Healthy Socie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