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2026 지방선거 후보자 정책질의 결과

2026-06-02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진평연 등 전국 700개 단체가 실시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정책질의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정책질의는 지난 5월 7일부터 21까지(15일간) 수행하였으며, 각 후보자에게 질의한 내용은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 ‘동성 결혼 합법화’, ‘성평등(젠더 평등) 조례 제정’, ‘학생인권조례 제정’, ‘혐오표현 규제 조례 제정’, ‘만삭낙태 개정 법률안’ 등입니다.


질의 대상은 전국 시도지사 후보자 54명, 교육감 후보자 58명 총 112명 중, 질의서를 전달한 시도지사 후보자 46명, 교육감 후보자 52명 총 98명입니다. 시도지사 후보자 46명 중 질의에 응답한 후보자는 12명으로 응답률은 26.1%입니다. 교육감 후보자 52명 중 질의에 응답한 후보자는 19명으로 응답률은 36.5%입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지사 후보자 14명 중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으며, 국민의힘은 14명 중 6명이 응답해 42.9%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개혁신당 또한 후보자 7명 중 3명이 응답해서, 응답률은 42.9%입니다. 자유통일당과 국민연합은 각각 1명의 후보자가 응답해서, 응답률은 각각 100%이며 진보당은 4명, 정의당 2명, 여성의당 1명의 후보자 중 응답자는 없었습니다.


질의 항목에 따른 답변 결과는 먼저 시도지사 후보의 경우 전체 응답자 중 91.7%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했습니다. 찬성하는 응답자는 없었으며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8.3%입니다. 이어서 동성결혼 합법화, 성평등 조례 제정, 혐오표현 규례 제정 여부에 관한 물음에 각각 응답자 중 83.3%가 반대하고 16.7%가 답변을 유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삭 낙태법을 두고는 개정안 반대가 91.7%, 찬성이 8.3%였습니다.

 

이어서 교육감 후보자는 응답자 중 모두가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만삭낙태법, 학생인권조례 제정, 혐오표현 규제 조례 제정에 반대했습니다. 성평등 조례 제정의 경우 반대가 94.7%, 찬성은 없으며 답변을 유보한 응답자가 5.3%입니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이번 정책질의에 담긴 질문에 반대하고 있었으며 찬성하거나 답변을 유보한 응답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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