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을 2020년에 정의당 장혜영의원이, 2021년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의원외 24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하였으며, 일부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평등법이 통과되면 남녀외 수십가지 성(性)간의 결합이 합법화되어 윤리도덕이 파괴되며, 비판조차 법적제재를 당하여 표현, 양심, 종교의 자유가 심각히 침해됩니다. 또한 동성애, 성전환 옹호 교육으로 청소년 동성애자, 성전환자들이 증가하며, 남성이 여성 화장실, 탈의실,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기에 성범죄가 증가합니다.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2020년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과 정춘숙의원이 발의하였으며, 이 법이 통과되면 결국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남자 며느리와 여자 사위를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부터 국회 여가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를 시작했으며, 6월 28일(월)에는 거의 통과될 뻔했습니다. 다행히 겨우 막았지만, 8월에 논의를 시작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법이 통과될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오니,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서명에 동참하셔서, 종교의 자유와 건강한 가정을 지키려는 여러분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해 주십시오.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500개 단체 연합)
healthysociety2020@gmail.com | 02)6949-0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