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민기자단(e-sns)출범식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화)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네셔널프레스클럽에서 출범식을 갖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지켜가기 위한 통로입니다.
우리 나라 속담중에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해서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손 안에 있는 한마리의 새가 덤불속의 두 마리 새보다 가치가 있다.
이 속담은 현재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미래에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현재 우리가 각 처소(e-sns)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동성애, 학생인권조례폐지, 차별금지법반대 등 각종 악법을 막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전도자는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1-12)라고 했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지금까지 각 처소에서 여러분들이 감당해오고 있는 역할을 집중시키고자 합니다. 여기에다 자부심도 서로간 공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증 발급과 블로그 사용방법, 유튜브와 카톡 등 여러분들께서 하시고 계시는 사역들을 빌드업 시키고자 합니다. 한 마디로 연합사역입니다.
지금도 각 처소에서, 카톡과 블로그, 페북과 유튜브 등을 이용해 나라와 교회 등을 지키는데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줄 사료됩니다.
과거 우리는 블로그, 유튜브, 카톡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이 소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며 애국자이십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양육한 네트워크 마케팅 방법을 도입합니다.
즉, 각 정당의 진당원, 권리당원 등 방법입니다. 교계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신 분은 CCC의 000사모입니다.
대부분 보통 카톡방을 1-2개 정도는 개설해 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서부 고지대에 있는 세코이아 공원은 항상 강풍이 몰아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자라는 다른 나무들은 강풍을 견디지 못하여 넘어지고 뿌리 채 뽑히는 일이 허다한데, 세코이아 나무는 아무리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는 의외로 땅에 얕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지만, 그 뿌리들끼리 흙 속에서 뒤엉켜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었고, 울창한 숲을 만들어 바람을 막아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코이아 나무가 고지대의 강풍을 이겨낸 비결이었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 출범식과 함께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세부사항
#관련기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6840
대한국민기자단(e-sns)출범식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화)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네셔널프레스클럽에서 출범식을 갖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지켜가기 위한 통로입니다.
우리 나라 속담중에서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해서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손 안에 있는 한마리의 새가 덤불속의 두 마리 새보다 가치가 있다.
이 속담은 현재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미래에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현재 우리가 각 처소(e-sns)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동성애, 학생인권조례폐지, 차별금지법반대 등 각종 악법을 막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전도자는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11-12)라고 했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지금까지 각 처소에서 여러분들이 감당해오고 있는 역할을 집중시키고자 합니다. 여기에다 자부심도 서로간 공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증 발급과 블로그 사용방법, 유튜브와 카톡 등 여러분들께서 하시고 계시는 사역들을 빌드업 시키고자 합니다. 한 마디로 연합사역입니다.
지금도 각 처소에서, 카톡과 블로그, 페북과 유튜브 등을 이용해 나라와 교회 등을 지키는데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줄 사료됩니다.
과거 우리는 블로그, 유튜브, 카톡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냈습니다. 이 소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이며 애국자이십니다.
대한국민기자단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양육한 네트워크 마케팅 방법을 도입합니다.
즉, 각 정당의 진당원, 권리당원 등 방법입니다. 교계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신 분은 CCC의 000사모입니다.
대부분 보통 카톡방을 1-2개 정도는 개설해 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의 서부 고지대에 있는 세코이아 공원은 항상 강풍이 몰아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자라는 다른 나무들은 강풍을 견디지 못하여 넘어지고 뿌리 채 뽑히는 일이 허다한데, 세코이아 나무는 아무리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끄떡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는 의외로 땅에 얕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지만, 그 뿌리들끼리 흙 속에서 뒤엉켜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었고, 울창한 숲을 만들어 바람을 막아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코이아 나무가 고지대의 강풍을 이겨낸 비결이었습니다.
대한국민기자단 출범식과 함께 이 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세부사항
각 개인 카톡 2-3개 개설-진국민기자단, 권리국민기자단, 일반국민기자단
블로그, 카톡, 유튜브, 페북 등 활동회원
국민기자단의 자부심 고취
기자증 발급
대한국민기자협회 발족
블로그, 유튜브, 페북 등 교육
연 1회 전체모임
#관련기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6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