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 각계인사 초청 1인시위 토크콘서트
• 국회앞 일인시위 일정
•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디자인
• 신학계 원로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중단하라”(23.5.20)
• ‘차별금지법 반대’ 6.13 목회자대회… 원성웅·이재훈·최성은 목사 등 입장 발표(23.5.17)
• “종교다원주의·차별금지법 반대”…예하성 정기총회(23.5.17)
• 개신교계 1,500명 대구서 “이슬람 아웃” 대규모 기도회···사원 건축, 종교 문제로(23.5.20)
• [이명진 칼럼] 가정을 파괴하는 자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자다(23.5.20)
• 권순웅 총회장 차금법반대 시위 “묵과할 수 없다”(23.5.18)
• 샬롬선교회 WCC반대운동연대 등 NCCK 규탄 집회 열어(23.5.23)
• 울산 학부모 단체 "이념 편향 교육 천창수 교육감 물러나야"(23.5.18)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관련

• [건반넷블로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자료모음
• 결혼 안 해도 가족으로 인정?…국민 61.8%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대"(23.5.19)
• 혼인·혈연 넘어 가족 범위 확대... '생활동반자법' 제정 전망은?(23.5.17)
• '정상 가족' 틀 넘어...대구에서 "성소수자·비혼, 다양한 가족구성권"(23.5.17)

편향 인권, 젠더이데올로기 관련

• 조계종, 대통령 눈치보기?…부처님오신날 ‘사회적 약자’ 뺐다(23.5.19)
• CDC, "Mpox(원숭이두창)가 여름에 돌아올 수 있다"(23.5.18)
• 동성애 주장하면 감옥서 나홀로 수감생활?…인권위 편파 권고 논란(23.5.15)
• 미 공화 하원의원들 “북한 인권 제기해야…대북 정보 유입 중요”(23.5.18)
• 독일 “북한 인권 침해 ‘매우 우려’…인권, 평화·안보에 필수”(23.5.18)
• 박정식 충남도의원 "학생인권조례 필요하지 않아"(23.5.18)
• 여가부, '성평등 지우기' 논란 속 부처 슬로건에서 '평등' 뺐다(23.5.18)

국제동향 관련

• 일본 여당, G7 정상회의 앞두고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국회 제출(23.5.18)
• [더 한장] 노스캐롤라이나, 낙태 금지 강화법안 통과(23.5.18)
• 디즈니와 싸우는 디샌티스, 25일 美대선 출마 선언(23.5.20)
• 미국 트랜스젠더 옥죄는 법안, 누구 머리에서 나왔나(23.5.21)
• 美 '먹는 낙태약' 금지 재판 2라운드…1심 판결 뒤집힐까(23.5.17)
• 대만, 동성부부 입양권 확대 법안 통과…혈연 조건 폐지(23.5.16)
• "남자 옷 입어라" 졸업식도 못 간 트랜스젠더 소녀… 미국 학교는 '문화전쟁' 중(23.5.21)
• 女수영복 모델 가슴에 털 '숭숭'?…아디다스, 불매 논란에도 '침묵'(23.5.20)
• 美 텍사스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법 제정 눈앞(23.5.17)
• 美 교회서 동성애 공연 벌어져 충격… 아이들도 관람(23.5.19)
•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동성애 정책 재검토 논란(23.5.19)
• 프랑스축구 ‘동성애 혐오 반대 캠페인’ 후유증(23.5.16)
• “성소수자 책 도서관 퇴출은 표현의 자유 위반”(23.5.19)
• 트렌스젠더, 女탈의실 못 쓰게 한 요가학원에 66억 소송(23.5.23)
• 美 유일 흑인 주지사, 공화당의 인종·성소수자 책 금지 비판(23.5.23)
• “이민자들 어려워한다”며 성 중립 용어 거부한 베를린 시장(23.5.23)

기타 행사

• 613희대연(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목회자 참석신청서 ※ 참가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