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주차] 진평연 뉴스픽
- 한국교회 목회자 릴레이 1인시위
- 국회앞 일인시위 일정
-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디자인
-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가장 큰 문제, 입증 책임 전환”(23.4.18)
-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23.4.20)
-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차별금지법 위험성과 사회적 문제' 호소(23.4.21)
- “대구 이슬람사원 측과 전면전 선포… 즉시 공사 중단하라”(23.4.20)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100)] 성혁명의 현재와 미래(23.4.24)
- 충남학부모, ‘2023 성인지 감수성 교육 강화 즉각 중단하라’(23.4.21)
- 교회법학회 "종교인 과세 보완…국가의 부당한 간섭 배제"(23.4.25)
- 건보 피부양자 인정이 ‘동성혼 인정’은 아닌데…판결 난타 이어진 국회 토론회(23.4.24)
- “유엔 세계인권선언, 가짜인권 세력에 악용돼”(23.4.24)
- 통합, “무슬림, 거점 생기면 수천 명 몰려들 것”(23.4.24)
- 호주 이예란 선생님-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이후의 세상, 끔찍해
-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이용희 대표 “이래도 퀴어축제가 음란축제 아닙니까?”
- [건반넷블로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자료모음
- 사회보장의 사각지대에 내몰린 ‘동거인’을 보호하라 [배정원의 핫한 시대](23.4.22)
-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춰, 제도 변화 목소리...생활동반자법(23.4.24)
- ‘젠더갈등’ 해소 위한 청년젠더 공감특위 출범… 갈등 풀어낼 수 있나(23.4.23)
- 전북교육청, 허창영 인권담당 사무관 임용(23.4.23)
- 제주 학생인권조례 개정 찬반 ‘팽팽’...시민단체 “학생 주체성 인정해야”(23.4.20)
- 법무부 인권정책과장에 박진열 서기관 승진 임용(23.4.21)
- 충북여성재단 '청년 성평등 기자단' 모집(23.4.24)
- “저출생 주요 원인은? ‘성평등 문제’…강력한 성평등 정책 추진해야”(23.4.25)
- 문유경 원장 “법·제도 통해 성평등은 국가책임 인식… 여성정책 외연 넓힐 것”(23.4.20)
- 광주시교육청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23.4.19)
- 천안시, ‘여성친화도시’ 브랜드 대상 수상(23.4.21)
-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인권보도 참고 사례집 발간(23.4.19)
- 인권위,〈세상을 바꾸는 15분〉인권 특집 강연 진행(23.4.21)
-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 거부’ 제빵사, 법원에 항소(23.4.24)
- 日, 성소수자 난민 공식 인정...LGTB법 탄력 받나?(23.4.20)
- 디샌티스 "디즈니월드 옆에 교도소 세울 수도" 으름장(23.4.18)
- 英 수낵 총리 “생물학적 성, 근본적이고 중요한 문제”(23.4.19)
- 美 진보 이슈 장려 ‘깬 교육’… 대선주자들 가세 선거 쟁점으로(23.4.24)
- "낙태약 판매 허용"...美대법, 미페프리스톤 금지한 하급심 판결 번복(23.4.22)
- 트위터, 정책에서 트랜스젠더 관련 설명 삭제(23.4.22)
- 英 교육부 “남·여학교, 트랜스젠더 학생 거부 허용”(23.4.20)
- [미국] 아이오와주, 동성애 교육 금지법 통과(23.4.23)
- 우간다 대통령, 성소수자 처벌 강화 법안 개정 요구(23.4.21)
- 교사가 "게이" 입에 담으면 고발...미국 보수의 '대선 혐오 마케팅'(23.4.20)
- 동성결혼 합법화 10주년 맞은 프랑스…7만쌍 커플 탄생[파리는 지금](23.4.25)
- 6개월 전엔 남자부, 이번엔 여자부…‘男→女’ 트렌스젠더 선수 논란(23.4.25)
- 美 연합감리교회 탈퇴 가속화… 264개 교회 탈퇴 합류(23.4.25)
- 세계성공회, 英 성공회 동성혼 축복 '반대'…“목회적 기만”(23.4.24)
-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