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진평연 뉴스픽
- 한국교회 목회자 릴레이 1인시위
- 국회앞 일인시위 일정
-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디자인
- 거룩한빛광성 곽승현 목사 1인 시위 “차별금지법은 연막작전”(23.4.6)
- "국회의원들, 어렵고 힘든 사람들 챙겨주는 겉옷과 같은 지도자가 되어야"(23.4.5)
- 3천여 교수들 “인권보도준칙 폐지하라”(23.4.4)
- 경찰 수사 과정서 ‘성적 지향’ 질문도 못하게 막았다?(23.4.10)
- “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 불허해야”(23.4.10)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98] 동성 결혼(23.4.10)
- 동반교연 국가인권위에 인권보도준칙 폐기 촉구(23.4.6)
- “속히 여성·태아 모두 보호하는 낙태죄 대체 법안 제정되길”(23.4.11)
- 국가경찰위원회의 꼼수행위 강력 규탄 기자회견
- [건반넷블로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자료모음
- 여성·인권단체 "임신 중지에 건강보험 적용해 달라"(23.4.9)
- [낙태죄' 폐지 2주년 4.9 공동행동]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23.4.9)
- 美 캔자스주, '트랜스젠더 선수' 여성경기 출전 금지법 통과(23.4.8)
- 텍사스 “낙태약 금지”, 워싱턴은 “허용”… 같은날 정반대 판결(23.4.10)
- 美 미시간주, 92년 전 제정한 낙태금지법 폐지…"좀비법"(23.4.6)
- 낙태에 엄격한 美아이다호, 미성년자 '타주에서의 낙태'도 금지(23.4.7)
- EU 15개국, 헝가리 '성소수자 차별법' 상대 소송 동참키로(23.4.8)
- 환자와 ‘성경적 성’ 대화했다 해고된 英 신부, 1,600만 원 보상받아(23.4.4)
- 스코틀랜드 목회자 20명, '전환치료 금지법' 재고 촉구(23.4.4)
- 트랜스젠더 자녀 둔 학부모 다수 “클리닉서 압박 받았다”(23.4.4)
- 美대학 왜 이러나?…LGBT 축제 열고 10대 소녀 상대로 선정적 춤까지(23.4.4)
- 英 중학교 69%, ‘생물학적 성’에 대해 거짓말 강요(23.4.5)
- 美 낙태약 판매금지 논란…백악관이 판결 뒤집기 나서나(23.4.11)
- 화이자 CEO 등 300명 '낙태약 금지' 철회 촉구(23.4.11)
- 케이티 파우스트 초청 국회 세미나 '다양한 가족,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