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반대

• 한국교회 목회자 릴레이 1인시위
• 국회앞 일인시위 일정
•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디자인
• “동성애 폐해 예방하고 동성애 치유하는 것이 국가 책무”(23.4.3)
• 평신도 중심 ‘동성애 반대’ 여론 결집…NCCK 탈퇴 여부 촉각(23.3.28)
• [사설] 낙태문제 외면하면서 무슨 저출산 대책?(23.4.3)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생명대행진 2023' 동참(23.4.2)
• 국방부 “군형법 제92조의6 범한 자 엄정 처벌”(23.3.30)
• “사법부 극동방송 주의 조치 인정, 기독교 무시하는 것”(23.4.4)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관련

• [건반넷블로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자료모음
• 셋이 되는 결심은 다양한 둘이 되는 것부터(23.3.30)
• "비혼 여성은 불행하고 비참?... 혼자여도 충분하죠"(23.3.28)
• [인터뷰] 장혜영 “윤석열정부, 탄소중립을 다음 정부에 떠넘겨 비양심적”②(23.3.29)

편향 인권, 젠더이데올로기 관련

• ‘2023 북한인권보고서’ 공개 발간…“정부의 첫 공개 보고서”(23.3.31)
• 충남 인권조례 존폐 새로운 변수 등장(23.4.3)
• 이종배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의 북한인권 개선방안을 위한 세미나’ 개최 예고(23.4.3)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여론조성

• 차별금지법 편향 논란 '챗GPT'…MS 인공지능 'Bing'의 답변은?(23.3.29)

국제동향 관련

• 美 주요 언론, 내슈빌 총격사건 보도에 '트랜스젠더' 생략(23.3.31)
• ESPN, 여성의 달 기념 영상에 트랜스젠더 선수 극찬 '논란'(23.3.30)
• 구글·MS 등, 우간다 반(反) LGBTQ 입법에 “투자 끊길 것” 경고(23.3.30)
• 스코틀랜드 교계, 정부에 ‘전환 치료 금지’ 재고 촉구(23.4.3)
• 턱수염 난 남자 역도 선수, 여성 대회 참가해 신기록 세워버린 진짜 이유(23.4.4)
• 미 교회, 미션 스쿨에 ‘친동성애’ 요구한 주정부 고소(23.4.3)
• 美 조지아주 180여 교회, UMC 탈퇴 위한 소송 제기(23.4.4)

기타 행사

• 케이티 파우스트 초청 국회 세미나 '다양한 가족,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