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주차] 진평연 뉴스픽
- [건반넷블로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자료모음
- [청원 언박싱] 생활동반자법의 제정에 관한 청원(22.5.16)
- 어떤 형태의 가족이라도 괜찮은 사회를 향해(22.5.16)
-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막기위해 동분서주하는 목회자와 성도들 –시위 현장에서(22.5.12)
- [펜앤현장] 개신교계,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3만여명 대규모 군중집회 개최(22.5.15)
- 국민 64%, 차별금지법(평등법) 내용 알고나니 제정 반대해(22.5.16)
- 나쁜 차별금지법 일인시위 피켓 신청
- 매우 긴급!! 차별금지법제정 즉각 STOP하라! #20만문자행동
- 차별금지법 제정반대를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
- [성명서] 한교총, 자유와 국민통합 파괴하는 역차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22.5.16)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22.5.13)
- 2030 청년들, '자유권 침해·역차별 조장'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서 발표(22.5.13)
- “차별금지법은 ‘반대표현금지법’...학생들 생각 억누르는 나쁜 법”(22.5.12)
- 하리수 “평등법, 패스트트랙 태우시죠”…민주당 지도부에 요청했다(22.5.11)
- 민주당, 차별금지법 공개 면담…공청회 일정 국민의힘 비협조 지적(22.5.11)
- 원주시민연대, 17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22.5.16)
- '거대 야당' 향하는 언론개혁·차별금지 입법 청구서(22.5.10)
- [제정임 칼럼] ‘할아버지가 될 권리’와 차별금지법(22.5.16)
- 성소수자단체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첫 대규모 행진(22.5.14)
- 차별금지법제정부산연대,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동조단식농성 예고(22.5.15)
- 차별금지법 요구 시민단체 박광온 지역사무실 점거, "약속지키지 않아"(22.5.12)
- 오늘은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인권위원장 “더는 혐오 용납 안돼”(22.5.17)
- [인권위] 국제 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 국가인권위원장 성명(22.5.17)
- 인권위, ‘AI 개발 인권 가이드라인’ 마련… “인간 존엄성 보장해야”(22.5.17)
- 인권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인권 정책·교육 협력' 업무협약(22.5.12)
- 尹정부, 文의 침묵 깬다…北 인권결의안·인권법 움직임(22.5.11)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인권경영' 선포…차별금지·노동권 보장(22.5.11)
- 이정선 예비후보-한국노총 광주본부, ‘노동인권교육' 정책협약 체결(22.5.11)
- 최계운 후보 “학생인권·교권 조화 ‘학교공동체조례’ 제정”(22.5.16)
- 수원시, '수원시 인권위원회 정책 세미나' 개최(22.5.12)
- 박찬식 제주지사 후보 "노동인권국 신설"(22.5.13)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후보 "대전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드시 실현"(22.5.12)
-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설득력 없어…네거티브 안 해"(22.5.11)
- '성평등=동성애 옹호'라는 국민의힘 반대에 국회 성평등 결의안 '무산'(22.5.16)
- 김동연, 성평등가족국 설치 등 '여성 분야 4대 공약' 제시(22.5.10)
- 젠더의식 6월 지방선거 쟁점으로 뜨나(22.5.17)
- “성평등 정책 실현하라”…부산여성단체 6.1지선 성평등 정책 요구(22.5.11)
- 경찰청 "성 평등 조직문화·인권보호 미흡...개선돼야"(22.5.11)
-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강화된 지역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요구한다”(22.5.17)
- 대구시장 후보 성평등 정책 협약…홍준표 만 빠져(22.5.16)
- “동성애의 치료 가능성을 부정하지 말라”(22.5.13)
- 미국 최초 'AI차별금지법' 나온다(22.5.16)
- 미 상원, 낙태권 입법 무산… 힘 받는 생명권(22.5.13)
- 美 쪼갠 ‘낙태 논쟁’, 중간선거 흔드나… 여론은 “낙태 찬성” 61%(22.5.14)
- 낙태 찬반으로 양분된 미국…낙태금지 국가들은 또 어디?(22.5.10)
- 미 상원, 태아 생명권 지키려는 공화.민주 의원들 협력… 낙태 허용하는 여성건강 보호법 부결시켜(22.5.16)
- “낙태는 죄” 팀 켈러, ‘낙태금지법’엔 “성경이 말하지 않는다”(22.5.16)
- 캐나다서도 낙태권 찬반 가열…낙태 지원예산 서둘러 집행(2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