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데일리굿뉴스] 진평연 출범…“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진평연 간사
2020-07-27


지난 달 국회에서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두고 법 제정을 막기 위해 전국 498개 단체가 뜻을 모은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법 제정을 막아내겠단 입장입니다. 하나은 기자의 보돕니다.

한국교계를 비롯한 전국 498개 단체가 동참하는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진평연이 출범하고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진평연은 임원 조직을 구성하고,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홍영태 총무 / 진평연)
(차별금지법은) 헌법 및 현행 법체계를 정면으로 거스를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고,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윤리도덕을 붕괴시켜 사회체제를 바꾸려는 저의가 있음을 밝히면서 이를 강력히 반대하고 모든 힘을 모아 끝까지 저지할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적 근거를 들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경우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만으로 범법자로 몰리게 되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습니다.

(조영길 변호사 /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가르친 대로 동성애를 금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가르치게 되면 법 위반이 됩니다. 이 법 위반에 대한 민사책임, 행정책임 제보자 불이익까지 가면 형사적 책임까지 지기 때문에…

총회에 참석한 법률 전문가들은 해외사례를 들어 차별금지법 제정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차별금지법에 허용된 나라에서 반동성애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실형, 체포, 손해배상 등의 처벌이 이뤄진 경우가 많다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문제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평연 측은 빠른 시일 내에 정부 관계자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 것에 총력을 다하겠단 입장입니다.

(길원평 집행위원장 / 진평연)
이번에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전국에 있는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데 전국에 있는 기독교총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 이 일을 감당하게 될 것이고요. 또 한가지는 일반인들 설득하기 위해서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반대 서명 운동을 활발하게 할 것입니다.


출처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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